한양대학교 특성화연구원인 한양생명과학기술원이 디엔에이링크와 지난 24일 한양생명과학기술원 회의실에서 바이오공동기기센터 (생체시료-다중오믹스 디지털바이오분석 지원센터) 협력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 (https://mdtoday.co.kr/news/)
원문기사보기한양대학교 한양생명과학기술원(HY-IBB, 원장 배상철교수)은 19일 한양대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한양인공지능연구원(HY-AIR, 원장 백은옥), 한양맞춤의약연구원(HY-IPT, 원장 서혜명)과 함께 공동 국제 심포지엄 ‘데이터기반의 AI지원 분자 모델링 및 약물설계(Data-driven, AI-aided Molecular Modeling and Drug Design)’ 를 개최했다. 출처 : 뉴스H(http://www.newshyu.com)
원문기사보기한양생명과학기술원 바이오의약 혁신기술 연구센터가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하는 가지랩과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전대원, 윤아일린 교수팀은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교 이준혁 교수팀, 웰니스 스타트업 가지랩과 함께 비알코올지방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문기사보기진정한 프론티어의 길을 걷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정밀의료 등 의학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지식만을 전수하는 교육으로는 미래 변화에 응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나라 미래 의학연구를 이끄는 리더가 절실하다. 류마티스관절염과 루푸스질환의 선두주자, 배상철 한양생명과학기술원장을 만났다.
원문기사보기미래생명과학 기초연구, 미래의료, 기술연구 등 발표 생명과학 분야의 학계 전문가, 산업계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생명과학 기초연구, 미래의료, 기술연구 등에 대한 지식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한양대 생명과학기술원은 지난 27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회의실에서 '제1회 한양생명과학기술원(HY-IBB)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원문기사보기디엑스앤브이엑스(Dx&Vx, 대표 박상태)와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기술원(HY-IBB, 원장 배상철)이 29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산학연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산학연 협약으로 디엑스앤브이엑스(dxvx)와 한양생명과학기술원은 공동기기원 협력 기업으로서 유전체 코어의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장비를 공동 운영하고, 나아가 차세대 mRNA 백신 개발에 공동
원문기사보기코로나19를 대유행을 계기로 전 세계가 바이오 분야를 고부가 지식산업을 넘어 국가 핵심연구 사업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최근 한양대학교는 감염질환·난치성 질환 극복하고 바이오빅데이터 기반 미래의료기기·신약개발, 정밀의료 연구를 위한 융합기술원을 개원했다.
원문기사보기공부 잘하는 학과 동기 친구들은 의과대학과 치과대학 편입을 하기도 했다. 대학원 갈 때도 해외 유학을 가거나, 혹은 더 좋은 환경의 국내 대학을 선호했다. 대체로 모험적으로 도전하지 않고 그냥 흐름에 따라가는 친구들이 연세대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가 그런 경우였다. 양융 교수의 ‘식품화학연구실’ 소속으로 석사과정을 시작했다. 양 교수 실험실에 들어간 것도 밀려서였다. 생명공학과 3학년 때 실험실 실습 수업이 있다. 실험실 수업에 관심이 없어서 신청을 하지 않았다. 과 대표 동기가 대신 실험실 지원 신청서를 써줬다. 그 결과 배정된 곳이 식품화학연구실이었다. 출처 :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
원문기사보기"(마우스)동물실험에서 피칼리박테리움프로스니치는 간 지방증·염증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향후 NASH(비알콜성간질환) 치료제 개발에 있어 마이크로바이옴의 가능성을 증명한 일례로 평가된다." 전대원 한양대 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는 최근 진행된 'NASH 동물모델에서 피칼리박테리움프로스니치의 지방간질환 개선 효능 평가' 결과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원문기사보기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지난 11월 3일 서울의대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의학학림원 제19회 화이자의학상’에서 ‘중개의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원문기사보기한양대학교는 생명과학과 남진우 교수와 손장일 박사, 최민학 박사과정생, 이도헌 석박통합과정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초고속·고정밀의 암 유전체 분석 기술인 ‘에칭(ETCHING)’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융합유전자 분석을 기존 대비 10배 이상 빠르면서도 정확히 수행해 신속 진단과 표적치료가 필요한 암 환자, 희귀질환환자 등에 정밀의료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전망이다.
원문기사보기최재훈 생명과학과 교수팀이 미국·캐나다 국제공동연구팀과 함께 동맥경화증이 있는 혈관에서 관찰되는 ‘포말성 대식세포(Foamy macrophage)’의 새로운 특성을 파악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원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