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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UNN최재훈 한양대 교수, 동맥경화증 치료 위한 새로운 대안 제시

한양대학교생명과학기술원(ibbhanyang@hanyang.ac.kr)2023.04.19조회 235

기존 연구에 따르면, 동맥경화는 고지혈증 발생 시 혈관 내 포말성 대식세포가 생성되고 포말성 대식세포는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분비해 동맥경화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따라서 많은 연구자들은 포말성 대식세포 형성 억제법을 고민해왔고, 이를 억제하는 물질을 동맥경화 치료 후보제로 개발해왔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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